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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1/02/16 19:16
분류없음2011/02/16 19:15
분류없음2011/02/16 19:14
분류없음2011/02/11 10:33
그의 범상치 않은 이름에도 관심을 가졌지만, 흔치 않은 시원시원한 외모에 하는 말마다 옳은 말만 해서 나를 더 사로잡았다.
사실 나도 지난 10년의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지켜보며(어린 나이였지만) 답답함을 느꼈었다. 뭔가 미성숙하고 준비가 덜 된 느낌? 그렇다고 해서 수구세력이 노련하다거나 준비를 치밀하게 한다는 것은 아니고, 진보 세력들은 그간의 헝그리 정신을 잊고권하자마자 수 많은 권력의 단물을 취사선택하지 못하고 그에 휩쓸려서 자멸하고 만것이 아닐까.
적어도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를 가진람들은, 올바른 사고방식과 더불어 그에 합당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진정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진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구체적 계획.
책 제목은 왠지 급진적인 선동도구 같은 느낌이지만, 좋은 계획이라면 나도 함께하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비록 난 아직 미약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나이를 먹다보면, 그리고 나같은 사람이 나의 세대에 많이 생긴다면, 내 자식들이 주류가 될 30년쯤 후에는 이 세상에, 대한민국이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되어있지 않을까.
급진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무조건 진보는 아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집트 혁명(?)을 보면서도 많은 것을 느낀다. 사회는 민중의 힘으로 움직여 가는 것이고, 그 민중이 스스로 똑똑해져야만 그 사회가 건강해 진다. 민중들이 자신의 의무는 소홀히 한채, 권력자들이 알아서 밥을 떠먹여 주기를 바래서는 안된다. 배우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그래서 이 사회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할 것이다.
분류없음2011/01/27 13:45
분류없음2011/01/27 13:44
분류없음2011/01/26 21:54
분류없음2011/01/26 21:52
분류없음2011/01/26 21:51
분류없음2011/01/26 21:49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이름 '뉴트 깅리치' 그는 공화당의 차기 대선 후보로 지목되기도 하며 미국 하원 의장을 맡았었다.
이 책에는 그의 조국 미국의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정책들이 잘 정리되어 ㅏ
분류없음2011/01/26 21:46
인간을 우주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는 시각으로, 행복을 누리며 사는 방법에 대해서 쓰여있다.
분류없음2011/01/06 13:59
선진국들이 빈국에 원조를 제공하면서 시장개방과 공기업 민영화를 조건으로 달곤 하는데, 그 거래의 부당함을 얘기한다. 우리도 98년도에 IMF의 재정지원을 받으면서 시장개방과 많은 공기업들이 민영화되었다. 공기업이 민영화 되어 운영된다는 것은 더이상 공공의 삶의 질을 위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소유주의 이윤을 위해서 움직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조건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민간의 영역에 넘기게 되면, 그 서비스 제공하는 기업에는 고정적인 수요가 보장되는 것이고, 소비자들은 값이 비싸고 부담이 되고,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더라도 어쩔 수 없이 그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작은 정부와 시장의 힘을 믿는 것이 가장 최선의 사회 시스템이라고 믿어왔었다.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럴해저드와 게으름 등을 항상 비난하면서 차라리 시장의 기능에 의지하면서 강한 인센티브와 효율적인 인적자원관리로 지구상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 믿어왔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 많은 것을 깨달았다. 종사자들의 게으름과 공무원들의 비효율적인 업무 태도등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위해서 그것이 꼭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우리 삶을 희생시켜 가면서 창출한 부는 결국 대자본가들에게 돌아갈 뿐이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작은 정부와 시장경제가 물론 좋은 시스템이긴 하다. 그렇지만 지금 같이 불합리하게 굳어져가고 있는 사회 시스템에서는 옳은 선택이 아니다. 닭장속에 들어간 여우의 자유라는 표현을 책에서는 자주 쓰는데. 그 말이 맞는말이다. 그 닭장속에서 여우는 적당히 견제되어야 한다. 여우를 여우가 아닌 다른 동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여우에게 적당한 핸디캡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다국적기업의 거대 자본 밑에 정치권력이 자리잡고 있고, 그 밑에 우리 일반 시민들이 자리잡았다. 정치가 경제를 견제하고, 경제가 정치를 견제해야 하는 것이지만, 현재의 상황은 그러하지 못하다. 경제가 정치까지도 좌지우지 하고 있다.
미국의 네오콘이나, 한국의 권력자들 모두 기업의 손아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물론 개개인이 욕심을 버리고 보다 나은 공동체 사회를 위해서 노력한다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 역시 그러기에 힘이 들고, 추구할 수 있는 이익만 추구하고 내가 노력한 만큼만 가져가려는 올바른 의식이 필요할때라는 생각이 든다.
